언제어디서나 음악을 연주하고 들을 수 있는 제품이 나오겠네요.
이름은 Dualo라고 합니다.
컴퓨터나 테블릿 PC등이 따로 필요 없고, 즉석에서 연주가 가능합니다.
52가지 악기소리가 가능하다고 하고 배터리는 최대 8시간 사용가능, 크기도 크지 않아서 백팩에 넣어다녀도 무방^^
기타나 피아노, 베이스, 퍼커슨(타악기), 일렉트로 등 7가지 트랙으로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만의 음악을 만들고 업로드 하고 친구들과 SNS등에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저 처럼 악기를 못 다루는 사람은 이런 악기에 대한 두려움? 거부감 등이 있는데 -제품이 좋아보여도- 이 제품은 어떻게 제품을 사용하는지 교육 비디오도 갖추어 놓은 듯 합니다. 천천히 따라하다보면 Master할 수 있도록 해놓았네요. 물론 사용해 보지 않아서 쉬운지 어려운지는 퀘스천 마크입니다^^
제품 소개 영상을 한 번 보실까요?
어떤가요 좀 재미있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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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제품 사용법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동영상이 있네요.
제품 외관에 대한 메뉴입니다.
2014년에는 이렇게 만들었군요^^
버튼이 지금보다 훨씬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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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오래도 해왔네요.. 장장 2007년 부터..
2016년 Dualo로 팀 사진입니다.
가격구성은 좀 복잡하게 디자인을 했네요.. 한 눈에 딱 얼마인지, 옵션이 뭔지 들어오지 않습니다.
제품 본체만을 본다면 슈퍼 얼리가로 299유로네요. 티셔트야 머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고..ㅎ
얼리버드가로 가면 100유로가 더 비싸집니다.
근데 얼리버드 제품들은 이미 다 팔린 듯..
배송은 올해 크리스마스전에 된다고.. 크리스마스 선물에 맞춘 듯.
펀딩기간이 아직 28일이나 남은 상태에서 이미 목표 금액을 초과달성을 했습니다.
품질면에서도 역사가 오래된 제품이라 왠지 믿음이 가고요..
음악쪽에 관계된 분들이나 음악을 즐겨듣고 작곡 등을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킥스타터 전문 컨설팅 킥스고고(KicksGoGo): contact@kicksgogo.net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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