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깊은 사람들은 오해를 하는 것 보다는 이해를 하는 것을 더 두려워한다" -프리드리히 니체.
소위 알고나면 더 무섭다라는 뜻일까? 우리는 보통 궁금한 것을 알기위해 노력하지만, 그것이 해결되는 순간 또 다른 '모름'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 '모름'은 때때로 우리를 더 위태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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