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들이 세상 어디든 날라갈 수도 있는데 왜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지 항상 궁금했다. 그런데 나는 같은 질문을 나에게 해보았다" -Harun Yahya.
내가 세상에 대해서 가지는 모든 호기심은 그 세상에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무의식)에 있었다. 즉, 그것은 내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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