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답 없는 질문을 계속하고,
종교는 질문을 해서는 안 되는 답을 한다"
거 참 명언이네^^
철학은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답을 얻으려고 하는 학문? 분야?이지만,
종교는 이미 답을 내려놓고 거꾸로 질문을 만들거나 혹은 질문조차 하지마라고 하는 것이기때문에..
뭐랄까.. 태생이 이 둘은 다르다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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