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바라는 미래의 인터넷과 컴퓨터.
Latitude Research란 곳에서 위 제목으로 아이들에게 조사를 했다고 하는 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고..
Children’s “Future Requests” for Computers and the Internet
하나하나 코멘트를 해보자면,
아래 그림은 스크린에 있는 이미지가 바로 real! 실제 그것이 되기를 바란다는 내용입니다. ㅋㅋㅋ 귀여운 녀석. 호주에 있는 10살짜리 꼬마가 그린거네요.
흠... 생각해 보니 이렇게 안될리도 없겠네요. 다만, 실업자의 양산이 염려가 되는데.. 그때가 되면 또 다른 직업군들이 생기겠지요^^
이건 3차원 컴퓨터를 바라는 거네요. 키보드 없이온리 보이스로 작동!
덴마크의 11살 짜리 꼬마 아이디어. 이건 뭐 조만간 현실 가능한.
이건 기타?
미국의 9살 꼬마는 컴퓨터 스트린에서 바로 연주가 가능한 컴퓨터를 원하네요. 터치하면 바로 연주가 되게끔.
그런데 이건 지금 스마트 폰 앱이 이미 개발이 되어 있죠. 피아노, 기타 앱이 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책.
미래에는 증강현실책이 보편화 될 거라고 하는 군요. 이렇게 되면 득되는 것도 있겠지만, 상상력이 그 만큼 줄어들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새삼스럽게 보는 태양계.
지구는.. 정말 작네요 이렇게 보니.. 태양열에 타지 않는 것이 다행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 그림에선 명왕성을 없앴네요. 아니, 얼마전에 퇴출을 당했죠^^
자세한 이유는 다음 링크 http://blog.daum.net/insutop/2250518
참고로 태양에서 지구까지 빛의 속도로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8초라고 합니다. 즉, 우리는 8초전의 태양, 과거의 태양을 보고 있는 것이죠. 8초는 뭐 시간이 아니랍니까?^^
또 참고로, 북극성에서 지구까지 도달거리는 빛의 속도로 200년이라고 하네요. 이젠 좀 감이 잡히시겠지요, 우주가 얼마나 넓은지^^ 1810년이면 조선후기 순조때입니다. 그때 북극성에서 출발한 빛을 보고 우리는 북극성이란 걸 2010년에야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태양의 크기입니다.
지구인들이 찾아낸 것들 중에서 VY Canis Majoris란 행성이 우주 저멀리 있다고 합니다.
그것에 비교되는 태양의 크기..
그럼 지구는 뭔가요? 정말 우주의 먼지인가요? 빛의 속도로 달리는 우주선을 타고 이 행성을 일주한다고 쳐도 과연 몇년이 걸릴까요?
중국의 소수민족을 이미지로 나타낸 그림.
약 50개 부족이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중 특히,티벳과 위구르족은 독립을 간절히 원하고 있죠.
티벳은 또한 한국의 그것과 많이 닮아 있다고 봅니다. 침탈의 그 동기가 말이죠. 일제도 조선이 원하지 않았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쳐들어 온 케이스고, 티벳 역시 중국이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거의 강제로 병합했지요. 티벳 독립운동은 지금 현재진행형인데 그들을 보노라면 조선의 독립운동이 현재 티벳에서 일어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 임시정부가 중국 상하이에 있었듯이 달라이 라마의 망명정부도 현재 인도에 있습니다.
웃고 넘어가는 코스.
애로 비됴 제목 시리즈.. ㅋㅋㅋ 좀 야하네요.. 하지만 우리는 성인이니깐..ㅎㅎ
우리의 둘리 시리즈..
마지막에 대박ㅋㅋㅋ
전쟁의 비극을 단 한장의 사진으로 표현한.. 긴사설이 필요하지 않음.
언젠가 과학기술이 발전해 자신들을 되살려 주기를 바라며 냉동보관되고 있는 그 장치.
어느 의회도서관의 플레이보이 점자라고 합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판의 출판을 결정하는 기준은 독자들 사이의 인기도라고 하는 군요.
장애를 가진 분들 앞에서 할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궁금한 걸 안물어 볼수도 없고..
손끝으로 그것들을 느끼는 건지..? ^^;;
끝으로 인터넷에 떠도는 촛불집회때 참가여성이 전경에 꽃 꽂아 주는 화면.
이런날이 다시는 없어야 할텐데요..
끝.
Latitude Research란 곳에서 위 제목으로 아이들에게 조사를 했다고 하는 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고..
Children’s “Future Requests” for Computers and the Internet
하나하나 코멘트를 해보자면,
아래 그림은 스크린에 있는 이미지가 바로 real! 실제 그것이 되기를 바란다는 내용입니다. ㅋㅋㅋ 귀여운 녀석. 호주에 있는 10살짜리 꼬마가 그린거네요.
흠... 생각해 보니 이렇게 안될리도 없겠네요. 다만, 실업자의 양산이 염려가 되는데.. 그때가 되면 또 다른 직업군들이 생기겠지요^^
이건 3차원 컴퓨터를 바라는 거네요. 키보드 없이온리 보이스로 작동!
덴마크의 11살 짜리 꼬마 아이디어. 이건 뭐 조만간 현실 가능한.
이건 기타?
미국의 9살 꼬마는 컴퓨터 스트린에서 바로 연주가 가능한 컴퓨터를 원하네요. 터치하면 바로 연주가 되게끔.
그런데 이건 지금 스마트 폰 앱이 이미 개발이 되어 있죠. 피아노, 기타 앱이 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책.
미래에는 증강현실책이 보편화 될 거라고 하는 군요. 이렇게 되면 득되는 것도 있겠지만, 상상력이 그 만큼 줄어들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새삼스럽게 보는 태양계.
지구는.. 정말 작네요 이렇게 보니.. 태양열에 타지 않는 것이 다행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 그림에선 명왕성을 없앴네요. 아니, 얼마전에 퇴출을 당했죠^^
자세한 이유는 다음 링크 http://blog.daum.net/insutop/2250518
참고로 태양에서 지구까지 빛의 속도로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8초라고 합니다. 즉, 우리는 8초전의 태양, 과거의 태양을 보고 있는 것이죠. 8초는 뭐 시간이 아니랍니까?^^
또 참고로, 북극성에서 지구까지 도달거리는 빛의 속도로 200년이라고 하네요. 이젠 좀 감이 잡히시겠지요, 우주가 얼마나 넓은지^^ 1810년이면 조선후기 순조때입니다. 그때 북극성에서 출발한 빛을 보고 우리는 북극성이란 걸 2010년에야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태양의 크기입니다.
지구인들이 찾아낸 것들 중에서 VY Canis Majoris란 행성이 우주 저멀리 있다고 합니다.
그것에 비교되는 태양의 크기..
그럼 지구는 뭔가요? 정말 우주의 먼지인가요? 빛의 속도로 달리는 우주선을 타고 이 행성을 일주한다고 쳐도 과연 몇년이 걸릴까요?
중국의 소수민족을 이미지로 나타낸 그림.
약 50개 부족이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중 특히,티벳과 위구르족은 독립을 간절히 원하고 있죠.
티벳은 또한 한국의 그것과 많이 닮아 있다고 봅니다. 침탈의 그 동기가 말이죠. 일제도 조선이 원하지 않았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쳐들어 온 케이스고, 티벳 역시 중국이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거의 강제로 병합했지요. 티벳 독립운동은 지금 현재진행형인데 그들을 보노라면 조선의 독립운동이 현재 티벳에서 일어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 임시정부가 중국 상하이에 있었듯이 달라이 라마의 망명정부도 현재 인도에 있습니다.
웃고 넘어가는 코스.
애로 비됴 제목 시리즈.. ㅋㅋㅋ 좀 야하네요.. 하지만 우리는 성인이니깐..ㅎㅎ
우리의 둘리 시리즈..
마지막에 대박ㅋㅋㅋ
전쟁의 비극을 단 한장의 사진으로 표현한.. 긴사설이 필요하지 않음.
언젠가 과학기술이 발전해 자신들을 되살려 주기를 바라며 냉동보관되고 있는 그 장치.
어느 의회도서관의 플레이보이 점자라고 합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판의 출판을 결정하는 기준은 독자들 사이의 인기도라고 하는 군요.
장애를 가진 분들 앞에서 할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궁금한 걸 안물어 볼수도 없고..
손끝으로 그것들을 느끼는 건지..? ^^;;
끝으로 인터넷에 떠도는 촛불집회때 참가여성이 전경에 꽃 꽂아 주는 화면.
이런날이 다시는 없어야 할텐데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