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슬픔 KicksGoGo 2010. 8. 25. 12:36 사람처럼 추한 것이 없고 사람처럼 독한 것이 없고 사람처럼 불쌍한 것이 없고 그리고 사람처럼 예쁜 것이 없다. 모든 게 영원하다면 무엇이 예쁘고 무엇이 또 눈물겹겠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전체' Related Articles 만해 한용운 '인연설' 작금의 청문회를 바라보며 느낀 점. 이미지로 보는 재밌는 세상^^ 옳고 그름을 판단하자니 기준이 모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