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ouse라고 하는 제품인데, 애견이 혼자있을 때 같이 놀아도 주고 그리고 사료도 토출해주는 놀이와 기능성을 접목한 제품이네요.
바퀴가 궤도인 것이 특이하고요.. 그래서 동영상에서 보면 공원 잔디위에서도 잘 돌아다닙니다^^
이런식으로 강아지가 공을 넣으면 로봇이 바로 쏴줍니다. 그럼 개는 그걸 잡으러 또 달려가지요^^
이렇게 사료도 자동으로 토출해 줍니다.
이격된 거리에서 주인의 음성도 전달가능하고, 물론 강아지를 휴대폰으로 직접 볼 수도 있습니다.
돌아다니다가 이렇게 충전!
가격은 킥스타터 The Extreme Early Bird 가격으로 299불입니다. 극도로 저렴한데 30만원 돈이면 크게 싸지는 않네요^^
킥스타터링크: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820876177/anthouse-pet-companion-robot?ref=category_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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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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