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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구는 투표율과 중도층이라는 데 당내 이견이 없다'


'돌파구는 투표율과 중도층이라는 데 당내 이견이 없다'
투표율은 젊은 층을 말하는 것이고, 중도층이란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들중에서 아직 여도 아니고 야도 아니고 한 사람들을 말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반대로 정치에 별 관심 없는 사람들중에서 여도 아니고 야도 아닌 사람들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수로 따지면 후자가 훨씬 많지 않을까?

그렇다면, 선거 판때기(프레임)는 정말 정치에 큰 관심 없는 사람들을 위해 짜여지는 걸까?? 정말 아이러니한..
근데, 다시 생각해 보면 아이러니 안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미 어디를 찍을지 결정을 해놨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정당에서 판때기를 짤 필요는 없는 거니까. 바로 나같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