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 is inveitable, Suffering is optional (아픔은 피할수 없지만, 고통은 선택이다?)
아픔과 고통이라... 그게 그거 같은데.. ㅋㅋ 그래서! 영어로는 어떻게 다른지 영영사전을 한 번 찾아봄. Suffering
is serious pain which someone feels in their body or their mind.
Suffering is serious pain? 영어권 사람들은 이렇게 느끼나 보네.. 아무튼, 이 말이 이제사 살짝 이해가 됨. 그래서 위의 말을 이렇게 바꿔보았음. 인생을 살면서 어쩔수 없이 다가온 아픔은 피할수 없지만(부모님이 돌아가시거나, 애인과 헤어지거나, 친구가 사고로 죽거나...), 그 아픔 다음에 우리가 어떤 고통을 어떻게 느낄것가는 우리의 선택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