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재활용 양초는 양초 심만 갈아끼우면 되니까 정말 창의적인 제품같고(물론 초가 얼마나 재활용될지는 모르겠지만),
두 번째 사람의 숨으로 아이폰을 충전하는 제품은 뭐 기술적으로는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는지 신기하기도 하지만 아니, 머하러 충전을 저런식으로 불편하게 하겠냐고!^^ 어디 오지에서 실종이나 됐을 때 가능한 얘기. Mav vs Wild의 베어 그릴스에게나 추천.
세 번째 제품은 나름 뭐 아이디어 상품이긴 한데 우리 엄마들한테는 어울리지 않아! 왜냐하면 우리 엄마들은 손 대중으로 양을 거의 다 아시니깐! ㅎ
네 번째 제품은 (아.. 이 과자 이름이 머더라!!) 아무튼 컵 옆에 이 과자를 옆에 딱 두고 우유?등에 적셔서 먹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먹는 분 손들어보세요!^^
다섯번째 제품은 어떤 용도인지 잘 모르겠고,
여섯번째 제품은 나름 실용적일 것 같고,
일곱번째 제품은 실생활에서 유용할 듯 싶음.
딱 마음에 드는 것은 초 밖에 없음. 그것도 한 번 테스트해보고 싶은 마음에.. ㅎ
끝^^
http://www.techeblog.com/index.php/tech-gadget/7-clever-inventions-that-think-outside-the-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