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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곧 운명 - 작자미상.

조심하라.

너의 생각을 조심하라.
생각이 곧 말이 되기 때문이다.
너의 말을 조심하라.
말이 곧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너의 행동을 조심하라.
행동이 곧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너의 습관을 조심하라.
습관이 곧 성격이 되기 때문이다.
너의 성격을 조심하라.
성격이 곧 너의 운명이 되기 때문이다.

-작자미상-

생각은 곧 운명이다.

페르니 쿠스와 아인슈타인은 생각을 바꿔 봄으로써 기존 세상을 뒤엎었다. 예를 들어, 다른 모든 사람들이 모두 개를 개라 하는데, 혼자서 고양이일수도 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게다가 시대적 상황에 따라 이것은 목숨을 거는 행위일수도 있다. 갈릴레오가 그랬던것 처럼.

온갖 발명과 창작, 창안 소위 creativity의 중요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아무리 많은 에디슨이 나온다해도 아인슈타인에 비할바가 못된다. 좀 강조하여 말하자면^^
발명가들이 한 일도 물론 대단하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이 세상을 통째로 바꿔 놓은 상대성이론에 비하여서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